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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10일 Facebook 이야기

밤무대_브라이언 2012. 6.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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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합시닷
    media.daum.net  
    캐나다에서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어학원이 한국 유학생들에게서 수업료만 받은 뒤 고의로 폐업해 학생들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밴쿠버 총영사관은 51살 양모 씨가 운영하던 어학원이 대학생 20명의 어학연수 비용 7500만 원을 받은 뒤 바로 파산신청을 하고 폐업했다고 전했습니다.이번에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취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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