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2

캐나다의 물리치료/물리치료사가 되기/Physiotherapy vs Occupational Therapist Assistant & Physiotherapy Assistant/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

안녕하세요 밴쿠버 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입니다. Physiotherapy vs Occupational Therapist Assistant & Physiotherapy Assistant 캐나다의 물리치료와 물리치료 보조 과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캐나다는 정식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석사학위를 받으셔야 합니다. 정식 Master Degree를 받으셔서 물리치료사..

2000년대 들어 영주권 선(先) 정착, 후(後) 취득 늘어

1990년대와 2000년대 들어 이민자의 학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착 전, 즉 영주권 취득 전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는 예비 이민자들도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자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이 두 가지 현상이 새 이민자들의 소득 수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2016년 앨버타주정부이민(AINP) 27일부터 접수 재개

할당량·변경사항 등 미발표…"수일 내 접수 마감 가능성 있어" 전망도 제기 지난해 8월 이후 중단됐던 앨버타주정부이민(AINP)이 27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캐나다 이민부는 앨버타주정부가 27일부터 새로운 AINP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다만 올해 AINP 할당량과 변경되..

EE(Express Entry)로는 외국 고급 인력 받기 어렵다

캐나다 상공회의소, 현행 이민제도 비판 보고서 발표…기업 70% "LMIA, 부정적 영향 끼쳐" 캐나다에서 현재 시행 중인 이민제도로는 경쟁력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캐나다 상공회의소는 15일 '경쟁력 있는 캐나다를 위한 이민제도' 보고서를 내고 이..

2016년 4월 1일부터 캐나다 비자 수수료 온라인으로만 결제 가능

4월 1일부터 비자·영주권·시민권 관련 수수료 온라인으로 납부해야 4월 1일부터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캐나다 비자 관련 수수료 결제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캐나다 이민부는 2월 1일부터 이민부의 수수료 납부 영수증(IMM 5401)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고 7일 밝혔다. 다만 당장의 불편..

브릿징 오픈워크퍼밋, 영주권과 동시 신청 가능

12월부터 제도 변경…"영주권 신청 후 수개월 기다리는 수고 덜 수 있어" 캐나다 영주권 신청인들이 이민부(CIC)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브리징 오픈워크퍼밋(BOWP)을 영주권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캐나다 이민부는 이달부터 영주권 신청과 동시에 브..

부모초청이민 내년 1월 4일 접수 시작 2016

할당량은 미정…충분한 사전 준비 필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PGP)이 내년 1월 4일 문을 연다. 수많은 신청인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PGP를 준비하는 한인들의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이민부는 내년 1월 4일 PGP 신청서 접수를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