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워킹비자조건/LMIA 신청 조건 까다로워졌다/밴쿠버 영주권/이민/Job Match/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 캐나다 LMIA 신청 조건 까다로워졌다 이민 전문가 “한인업계 LMIA 신청 위축될까 우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LMIA 신청 규정이 까다로워졌다. 최근 캐나다 정부는 ‘Job Match’라는 이름의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새롭게 바..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7.08.31
[캐나다 간호사]BC주 RN취업/Health Match BC/Registered Nurse/간호사 이민/RN영주권/물리치료/약사/헬스/보건/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 안녕하세요 밴쿠버 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입니다. RN 자격증을 캐나다 것을 획득하신 간호사 분들은 이민은 정말 가까이 다가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도 되고....학력도 되시고....경력도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이제 취업만 하면 되는데요 취업은 개인적으로 병원에 연락해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7.06.29
2016년 11월 19일 캐나다 이민제도 변경에서 주목할 점/캐나다 영주권/LMIA점수하락/EE전수 하락 예상/ 계약직에도 문열려… 지사 직원 유리해져 존 맥칼럼(McCallum)캐나다 이민장관은 14일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이하 EE) 규정 변경에 대해 “경제 건설과 사회 강화에 중요한 요소로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이민자를 좀 더 끌어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EE 변화가 많은 긍정적인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11.19
캐나다 이민, 미국인·유학생에 유리해진다/유학후 이민/캐나다 영주권/익스프레스엔트리/CEC/FSTP/FSWP 이민부 심사규정 19일부터 일부 변경 캐나다 이민심사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이하 EE)가 19일부터 일부 변경된다. 캐나다 이민부는 11일 미리 공개한 12일자 관보(Canadian gazette)에서 일자리 오퍼 배점 축소와 유학생 점수 부여 계획을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총점 1200점 중 600점..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11.19
내년부터 배우자 초청이민 '2년 동거' 의무규정 폐지 이민부, 동반자녀 나이 제한도 22세로 상향 조정 내년 상반기부터 현행 배우자 초청이민 제도가 크게 바뀐다.캐나다 이민부는 배우자 초청이민의 경우 입국 후 의무적으로 2년간 초청자와 동거를 해야 영주권을 부여하는 기존의 '조건부 영주권' 제도를 내년부터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11.03
캐나다 BC주정부 이민 인원 늘리나… 연방-주정부 회의서 요청 BC주 매년 쿼터 소진 상태, 경제적 필요에 맞추려면 증원해야 주정부 주도의 캐나다 이민 쿼터를 늘려달라는 요청이 12일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열린 연방-주정부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나왔다.각 주 이민 관련 장관들은 현재 주별로 일정 숫자가 배당된 주정부 이민(PNP)의 쿼터를 정기..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10.14
캐나다 이민 - BC PNP 선발 점수 또 하락 이번에도 선발 점수가 하락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BC PNP 접수자들 중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 선발이 이번 9월 27일에 또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중 가장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보장 선발 점수와 비교시 Skilled Worker 의 경우는 45점까지 내려간 상황입니다아래에 이번 선발 최저 점수를 정리..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10.05
BC주정부이민 소수의 고득점자 1차 선발 이민컨설팅업계 “합격점·선발인원은 더 지켜봐야 할 것” BC주정부는 11일 주정부이민(PNP) 숙련인력(Skilled Worker) 및 익스프레스엔트리BC(약자 EEBC) 부문 이민 신청자 총 71명에게 영주권신청초청(Invitation To Apply· 약자 ITA)을 보냈다고 발표했다.BC주정부는 PNP를 올해 1월부터 새로 정비했..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3.16
2000년대 들어 영주권 선(先) 정착, 후(後) 취득 늘어 1990년대와 2000년대 들어 이민자의 학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착 전, 즉 영주권 취득 전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는 예비 이민자들도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자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이 두 가지 현상이 새 이민자들의 소득 수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2.23
BC주정부이민, 한국인 135점 가능한가? 점수제 도입으로 문턱 높아졌다" 한목소리…첫 선발에 관심 집중 BC PNP가 점수제로 바뀌면서 한인 이민 희망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BC주정부이민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BC PNP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