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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이민 신청 기준소득 크게 오른다

“비숙련직 이민 더욱 어려워졌다” 주정부이민(PNP) 신청을 위한 기준 소득이 10월 5일자로 상향 조정된다. 한인들이 PNP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가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컨설팅업체 웨스트캔의 최주찬 대표는 “이전에도 물가 인상률 등에 따..

BC주 안정적인 일자리 줄어. 캐나다 이민 5~10년차 실직 경험 가장 많이

이민 5~10년차 실직 아픔 가장 많이 경험 지난 8월 BC주내 전일제 일자리는 줄고, 시간제 일자리가 늘어났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은 자리가 줄고, 적은 자리가 늘어난 것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6일 공개한 고용통계를 보면 8월 BC주내 전일제 일자리는 9800건이 줄고 시간제 일자리는 1만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