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족 여행
라스베가스
많이 가면서도 항상 또 가고 싶은 베가스
태리가 이제 커서 방학때 가야하니
첫 프리스쿨 봄방학 여행으로 간다
이젠 베가스 갈땐
항상 BLI 벨링햄 공항에서 가요
Allegiant 저렴하니까요
물론 주차비가 하루에 USD 10정도 합니다.
이번엔 아침 7시 비행기라
아침 3시쯤 일어나서 준비해서 왔네요
비행기 타려고 기다리는 중
첫 이틀 머물 Mandalay Bay Hotel
하루전날 Mobile Check in을 해둬서
7시 밸링햄 베가스 9시30분쯤 도착
바로 방 배정이 되었답니다.
WAX 타고 뉴욕뉴욕에서 내려서(성인 각 2달러)
Mandalay Bay Hotel로 Excalibur에서 무료 Tram 타고 갑니다.
짐을 풀고 사진찍었네요 ㅠ
열일하는 저 유모차 ㅋㅋ
28층이었나. 어쨌든 수영장을 볼수 있는 쪽이었습니다.
욕조는 하나 있고 따로 샤워장이 있습니다.
세면대 2개 넓고 괜찮네요
바로 호텔 부페로 갑니다.
만달레이호텔 부페
Bayside Buffet
2019년 3월 만달레이 호텔 라스베가스 부페 평일 점심 가격입니다.
Weekday lunch bayside buffet
4살까지는 무료입니다.
1인당 $21.99
가격이 저렴하듯 특별한 것은 없고 무난합니다.
블랙베리가 있고 피자 괜찮았고 중국음식은 별로
소고기 불고기 같은 것이 밥과 함께 있는데
우리나라 불고기 덮밥처럼 먹을수 있고 김치가 있었습니다.
스시는 없고 롤있는데. 미국에서 부페 롤은 모두들 아실듯.
만달레이 수영장은 모래가 있고 파도풀로 유명합니다.
모래놀이 중인 태리
파도풀은 키 제한 있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 정도면 괜찮을듯
4살인 태리는 못들어갑니다 ㅠ
그래도 파도풀 옆에 아이들 풀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태리는 life vest를 챙겨 와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파도풀 옆에 아이들 풀입니다.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태리의 최애 장소 M&M store가서
3D무료 영화도 운좋게 마지막것 보고
옆 코카콜라 샾에서 작년과 같이 모자를 득템 ㅎㅎ
Wolfgang Puck MGM Grand에서 첫날 저녁
역시 비싼게 맛있기는 함 ㅎ
태리는 언제나 맥앤치즈 ㅎㅎ
이것도 비싸서 그런지 여행이라 그런지 맛있다 ㅋㅋ
베가스에서 4박5일중 첫날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