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29

“캐나다 살면서 이 정도 재무 용어는 아셔야”

11월은 캐나다 ‘재무 어휘력의 달’ 캐나다 몇몇 시민단체는 지난해부터 11월을 ‘재무어휘력의 달(Financial Literacy Month)’로 정해 생활과 밀접한 경제·재무 관련 용어를 익히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이해 못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지만, 캐나다에서는 영어를 제대..

BC주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트라이시티

2011년 인구조사 결과 1만명 이상 거주 2011년 캐나다 인구조사에서 자신의 신원은 한인(Korean)이라고 밝힌 이는 13만79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어 사용자라고 밝힌 14만2880명에 비해 다소 차이가 있는 수치다. 캐나다 한인 중 36%인 4만8975명은 BC주에 살고 있다. 이번 인구조사에서 한인의 ..

경제 전문 주간지 “전문인력 유입 위해 경쟁력 키워야”

경제 전문 주간지 “전문인력 유입 위해 경쟁력 키워야” BC주의 미래가 이민자 유입 여부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 전문 주간지 비즈니스 인 밴쿠버(Business In Vancouver·BIV)는 16일 부족한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가 아닌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BIV는 타 주(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