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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기록 때문에…” 비자·영주권 신청 거절 사례 늘어

이민업계 관계자 “음주운전·난동 등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 있어”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20대 A씨는 지난달 주한캐나다대사관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신청했다 거절통보를 받았다. 범죄기록이 있다는 이유다. 김씨가 제출한 범죄경력회보서에는 과거 음주운..

[일식당]사무라이 Samurai Japanese Restarant - Davie st.

6월의 어느 일요일 오늘도 맛집 탐방에 나섭니다. 오늘은 사무라이 일본 식당 Samurai Japanese Restaurant 에 갑니다. Davie st 와 Thurlow st. 가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밴쿠버에 어학연수 오면 제일 먼저 가는 일식당이기도 하죠 맛은 그냥 중간정도지만 무식하게 나오는 사시미와 스시는 놀랄만 합..

입국 목적 허위설명 5년 동안 재입국 불가

캐나다, 외국인 범죄자 신속 국외추방 위한 법안 상정6개월刑 이상, 강제추방 명령에 항소 불가·입국 관련 제재·이민부 장관 권한 강화 등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범죄자를 신속하게 국외로 추방하기 위한 법안을 상정했다. 이민부는 20일 ‘외국인 범죄자 신속 추방 법안(Faster Removal of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