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LMO 19

요즘 사람 데려오기 정말 어렵네요 캐나다 워킹비자

요식업 LMIA 발급 거부당해 인력 수급 어려움 최근 들어 캐나다 국내 요식업종의 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이민부가 외국인임시근로허가를 잘 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는 위슬러의 스시빌리지 관리자 에이미 허들(Huddle)씨의 '충격'을 전했다. 허들씨..

캐나다 워킹비자 외국인 근로자 고용장벽 높아졌다

캐나다 정부, 외국인 임시 근로자 제도 개정 LMO→LMIA로 명칭 변경… 발급 수수료 인상 요식산업 대상 LMO 발급 중단은 일단 종료 외국인 임시 근로자 고용을 위해 필요한 기존의 노동시장의견서(LMO)가 ‘노동시장영향평가서’(LMIA)로 변경된다. 동시에 신청에 필요한 자격 요건이 강화되고..

[캐나다 LMO 중단]한국인 고용 말라고? 식당 문 닫으란 말인가

정부 LMO 수속 업무 중단 소식에 요식-숙박업계 반발 “식당 개업을 근 몇 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외진 곳에서 사업을 하려다 보니 요리사를 구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 한국에서 2명의 요리사가 오기로 했는데… LMO(고용 시장 의견서)를 갑자기 중..

외국인 근로자 필요한 이유 증명 더 해야

올해 3월 예고된 LMO 변경사항 적용돼외국인 임시근로자 고용에 필요한 고용의견서(Labour Market Option 약자 LMO) 신청 기준과 비용이 지난 31일 부로 일부 변경돼 캐나다 교포 사업가가 비영주권자인 직원을 고용할 때 좀 더 부담이 늘게 됐다. 캐나다고용및사회개발부(ESDC)는 고용주가 외국인 ..

加이민부, 캐나다 국내 이민신청자에게 혜택

근로허가 갱신 요건 완화해 편의 제공 캐나다 국내에서 이민 수속 중에 불편했던 부분이 이번에 개선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선 조치에 따라 신청자는 수속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이민부는 지난 15일부터 캐나다 국내에서 근로 허가(Work Permit, 이하WP)로 체류 중이면서 특정 이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