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3월28일목요일
4박5일의 마지막날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오전엔 흐리다가 맑아졌음
수영장 가기엔 조금 추운 날씨 낮기온 23도정도
아침 일찍 일어나
엑스칼리버 포커룸에 가서
대박을 터트리고 ㅎ
간단하게 아침먹고 수영장에
전체 다 오픈하진 않았고
한곳 온수로 된 Pool만 오픈 사람은 오전이라 별로 없었다
밖은 조금 추운 날씨 흐려서 더 그런듯
오후엔 풀 모두 오픈하고 날씨 맑아져서 괜찮을 듯
온수로 되어서 수영할수 있다
하지만 조금 그래도 춥다
그래서 조금 있다가 Hot Tub에서 있다가
옷 갈아입으러 호텔방으로
아점으로 어제와 같이 럭소 부페
Luxor weekday lunch buffet price
밥먹고 돈도 땃고 해서
쇼핑 한번 더 하러 outlet으로
선물들하고 태리 옷과 신발 등 사서 숙소로 왔다가
저녁 먹으러 Aria로
해피보이 태리
Cucina by Wolfgang Puck
태리가 그린 우리집.
우리 아파트 비슷하게 그린것 같네 ㅎ
Aria에 있는 쇼핑몰
사람이 별로 없고 한산함.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아니면 명품들만 있어서 굳이 많이 오지 않는 듯
짐 들어주는 태리
4박5일 일정 마치고 공항 가기위해 WAX기다리는 중
공항에서 만난 태리 또래의 친구들 ㅎ
베가스에서 10시비행기 벨링햄에 12시 반쯤 도착하고
집에와서 여유있게 먹는 저녁은 스시앤롤 ㅎ
갔다 오면 항상 또 가고 싶은 베가스
다음에 또 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