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IA 취득--영주권 신청 조건 대폭 완화 연방의회 상임위 권고안 (이성한 기자 sung@cktimes.net) 외국인 임시노동자 규정을 관할하는 연방의회 상임위원회에서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노동시장 영향평가서) 취득 기준과 영주권 신청 자격을 완화토록 하는 권고안을 연방정부에 내놔 향후 임시노동자들의 이민이 쉬워질 것이라..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6.09.24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선호-호주에 이어 2위 10명 중 5명(47%) 식당, 레스토랑서 근무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로 해외를 나가는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호주와 캐나다를 꼽았다. 특히 최근 들어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오는 한국 청년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9일 워킹홀리데이 경험..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6.09.13
캐나다 이민자들 취업-언어력 강조해도 이민자 취업률 낮다 캐나다 거주 5년 이하 실업률 7.5%, 이민 청년 실업률은 15% 근접캐나다 정부는 취업능력과 영불어 구사력을 우선으로 이민자격을 부여하는 정책을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왔으나, 실제 최근 이민자의 실업률은 과거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8월 기준 캐나다 이민자 실업률은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6.09.13
밴쿠버 다운타운 SIN (Social Insurance Number) 받는 곳 위치 안내- Service Canada 안녕하세요 밴쿠버 김옥란 유학원의 브라이언입니다. SIN (Social Insurance Number)는 사회보장번호라고 불리며...우리나라의 주민번호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무관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면서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번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킹홀.. 캐나다 정보/★밴쿠버 정보 스또리 2016.09.13
VEC(밴쿠버 어학원) 교사 파업 한달만에 학원 폐쇄 결정 학생 600명 피해, 교사 100여명 당혹.. 학원 "정당한 폐쇄", 학생들 "환불이 우선" 대립 비영어권 외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사립교육기관인 VEC(Vancouver English Centre)가 지난 29일 갑작스럽게 문을 닫고 '학원 폐쇄' 결정을 내렸다.그동안 수업 재개를 기다려왔던 등록학생 600여명과 이달 2일..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6.09.10
캐나다환율 한인 방문 유학생·여행객에게 유리하다 加달러는 내리고 원화는 오르고 캐나다달러 가치는 내리고, 원화 가치는 오르고 있어 캐나다를 방문·여행 중인 한국인에게 여름철보다 유리한 환율이 형성됐다.캐나다중앙은행 9일 정오 루니(캐나다화 1달러) 공시가격은 미화 77.47센트로 8월 중 78센트 선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준..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6.09.10
한인, 캐나다 이민 늘었다 상반기 2488명으로 전년보다 420명 늘어..올해 다시 5000명 돌파할지 관심.."환율 덕 보나" 유학생도 25% 증가 그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한국인의 캐나다 신규 이민이 올 상반기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 내 정치·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캐나다 루니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이민자가 다시 늘고..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6.09.10
밴쿠버 수수료가 저렴한 환전소 VBCE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쿠버 수수료 저렴하고 Rate가 제일 좋은 환전소 VBCE 를 소개합니다. 얼마나 큰 돈이 차이 나겠어??? 라고 물으실 수도 있습니다....그래도 아껴야 잘 살죠 ㅎㅎ 일반적으로 공항에 있는 환전소가 최악이고 그 다음이 일반 은행에서의 환전이고 제일 합법적으로 하는 것 .. 캐나다 정보/★밴쿠버 정보 스또리 2016.09.03
BC주정부이민 소수의 고득점자 1차 선발 이민컨설팅업계 “합격점·선발인원은 더 지켜봐야 할 것” BC주정부는 11일 주정부이민(PNP) 숙련인력(Skilled Worker) 및 익스프레스엔트리BC(약자 EEBC) 부문 이민 신청자 총 71명에게 영주권신청초청(Invitation To Apply· 약자 ITA)을 보냈다고 발표했다.BC주정부는 PNP를 올해 1월부터 새로 정비했..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3.16
2000년대 들어 영주권 선(先) 정착, 후(後) 취득 늘어 1990년대와 2000년대 들어 이민자의 학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착 전, 즉 영주권 취득 전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는 예비 이민자들도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자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이 두 가지 현상이 새 이민자들의 소득 수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