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197

BC주 추천 이민·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서류적체 줄지 않아... 현재 1년 전 신청자에 영주권 최근 BC주정부 추천 이민(이하 PNP)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BC주정부는 서류 적체를 이유로 일시 접수 중단 후, 7월 2일부터 새로 접수를 시작했으나 대기자가 크게 줄지 않은 상태다. BC주 PNP신청자 중 독립이..

새 加시민권 규정 2015년 6월11일부터 적용

시험대상 14~64세, 거주일수 1460일 채워야 새로운 시민권 취득 기준이 오는 11일부터 전면 적용된다고 캐나다 이민부가 5일 오후에 발표했다. 이민부는 새 규정 시행이 시민권 취득 수속을 1년 이내 끝낼 수 있게 가속화해 서류 적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올해 4월 1일 이전에 제..

기준급 미만 외국인 근로자에게 다섯 가지 제공하라

캐나다정부 외국인 근로자 고용조건 개정 4월 30일부터 적용 오는 4월30일 이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정부의 주별(州別) 중간급 기준 미만 시급을 주면서 고용하려면 별도의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캐나다고용사회개발부(ESDC)는 각 주별로 시간당 중간급을 제시했다. BC주 기준은 22달러다. ..

BC주, PNP 손본다…이민희망자 '초긴장'

3개월간 영주권 신청서 접수 일시 중단 BC주정부가 주정부이민(PNP) 제도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새로운 PNP 제도 도입 전까지 영주권 신청서 접수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캐나다 이민 희망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BC주정부는 7월부터 향상된 PNP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2일 ..

요즘 사람 데려오기 정말 어렵네요 캐나다 워킹비자

요식업 LMIA 발급 거부당해 인력 수급 어려움 최근 들어 캐나다 국내 요식업종의 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이민부가 외국인임시근로허가를 잘 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는 위슬러의 스시빌리지 관리자 에이미 허들(Huddle)씨의 '충격'을 전했다. 허들씨..

加영주권, “문호 좁아졌다 EXPRESS ENTRY 886점이상

1200점 만점에 886점…일자리 오퍼 없이는 불가 이민부 1월 30일 1차 779명 선정 초대장 발송 "점수가 높아서 일자리 오퍼가 없으면 대부분 이민이 힘듭니다" 캐나다 이민부는 새로운 영주권 수속 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이하 EE)를 올해 1월 1일 도입한 후 처음으로 고득점 영주권 신청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