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문턱 낮아진다 기존제도 유지 속 점진적 확대 기대…부모초청이민 연간 1만건 증대·경험이민 개선 예고 자유당(Liberal)의 집권으로 캐나다 이민정책의 변화가 예고되면서 이민 희망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저스틴 트뤼도(Trudeau) 차기 총리가 개혁적인 이민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던만큼 이민문호의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0.24
BC주정부이민 업무개선 법안 도입 투명성 확보 및 진실성 보장 초점…"이민자, BC주 경제에 매우 중요" BC주 셜리 본드(Bond) 고용·관광·기술교육장관은 15일 BC주정부 추천이민(PNP) 관련 업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주정부이민법(Provincial Immigration Programs Act)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새로운 주정부이민법은 거절된 BC PNP 신청서를..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0.24
부모초청이민 2015년 1월 접수 재개 내년 1월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PGP)이 재개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신청인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이민부(CIC)는 내년 1월 PGP를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CIC는 "신청서 접수기간이 매우 짧을 것"이라며 "이른 준비가 필수적"이라고..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0.24
한국인이 선호하는 BC PNP, 요리사 이민길은? 점수제 도입하고, 시장 상황 따라 인력 수급 결정할 것 BC주정부가 이민컨설턴트 규제위원회(ICCRC)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BC PNP(BC 주정부 이민) 세미나”를 진행했다. 15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BC 주정부 이민제도의 현주소와 내년부터 달라질 세부 항목들이 재차 다뤄졌다.우선 눈여..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9.23
ITA 받고도 영주권 거절 사례 증가…원인은 LMIA, 고용주 정규직 고용제안 필수 30대 후반 남성 김모씨는 밴쿠버에 있는 캐나다 현지기업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올해 초 이민을 위해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EE)에 등록한 그는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자신했다. 일종의 고용허가서인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가 있어 600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9.12
캐나다, 영주권 발급 줄이고 취업비자로 대체 최근에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것을 매우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보고서는 정부가 영주권 대신에 임시 근로자 비자를 주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하며 이는 외국인을 값싼 노동자로만 대우하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주 화..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9.03
시민권 시험 준비부터 선서까지, 그 모든 것 ●시민권 시험(필기시험 및 구두시험) 14세~64세 대상-필기시험(written test):“Discover Canada” 책으로 준비하되 내용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통과할 수 있다. 문제유형은 4지 선다형 객관식20문항으로 합격선은 75%(15문항/20문항), 시간은 30분 준다. 도서관 웹싸이트에서 연방정부와 비씨 주정..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8.25
캐나다 정부 eTA(전자 여행 허가) 도입 시행 중, 내년 3월 15일 의무화 캐나다 정부 eTA(전자 여행 허가) 도입 시행 중, 내년 3월 15일 의무화 캐나다 정부가 사전 입국 심사제도를 도입했다.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면제국 여행자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할 경우 새 제도의 적용을 받게 된다. 미국 국적자이거나 비자 유효 기간이 남아있는 경우는 여..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8.06
문 닫힌 이민, 유일한 희망은 EEBC 영어·취업 2배로 어려워진 영주권..."EEBC가 LMIA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 밴쿠버에 사는 40대 한인 A씨는 지난 4월 BC주정부가 추천이민(PNP) 영주권 신청서 접수를 일시 중단하자 당황한 마음에 이민컨설팅업체를 찾았다. 이민 전문가와 상담 끝에 BC PNP로는 더 이상 영주권이 어렵다고 판단..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7.17
BC주정부이민 다시 열린지 하루만에 도로 닫혀 숙련직 이민 희망자들의 선택은?? BC주정부이민(BC NDP) 문호가 다시 열린지 하루만에 도로 닫혔다. 할당된 접수량이 모두 채워졌다는 것이 그 이유다.이주컨설팅업체 굿모닝이주공사의 남이송 대표는 본보로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독립이민(Skilled Worker Category) 관련 조항이 삭제됐다”며..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