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크퍼밑 29

요즘 사람 데려오기 정말 어렵네요 캐나다 워킹비자

요식업 LMIA 발급 거부당해 인력 수급 어려움 최근 들어 캐나다 국내 요식업종의 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이민부가 외국인임시근로허가를 잘 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는 위슬러의 스시빌리지 관리자 에이미 허들(Huddle)씨의 '충격'을 전했다. 허들씨..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의 세부 시행안이 발표 “20대·영어·고학력…” 이민 문턱 높아진다

점수제로 신청자 서열화… 비영어권 희망자 부담 늘어 캐나다 정부가 이민 문턱을 다시 한 번 높였다. 내달 도입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의 세부 시행안이 발표되면서 논란이 불고 있다. 아울러 언어 능력 증명을 강화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비영어권 국가 출신 신청자가 ..

캐나다 워킹비자 외국인 근로자 고용장벽 높아졌다

캐나다 정부, 외국인 임시 근로자 제도 개정 LMO→LMIA로 명칭 변경… 발급 수수료 인상 요식산업 대상 LMO 발급 중단은 일단 종료 외국인 임시 근로자 고용을 위해 필요한 기존의 노동시장의견서(LMO)가 ‘노동시장영향평가서’(LMIA)로 변경된다. 동시에 신청에 필요한 자격 요건이 강화되고..

외국인 근로자 필요한 이유 증명 더 해야

올해 3월 예고된 LMO 변경사항 적용돼외국인 임시근로자 고용에 필요한 고용의견서(Labour Market Option 약자 LMO) 신청 기준과 비용이 지난 31일 부로 일부 변경돼 캐나다 교포 사업가가 비영주권자인 직원을 고용할 때 좀 더 부담이 늘게 됐다. 캐나다고용및사회개발부(ESDC)는 고용주가 외국인 ..

방문자로 加입국해 현지 취업 편법 만연..입국시 허위 진술 탄로 나면 加·美 5년 입국금지

"일단 와서 일하란 소리듣고 항공권 끊었더니...” 방문자로 加입국해 현지 취업 편법 만연입국시 허위 진술 탄로 나면 加·美 5년 입국금지 정상적인 해외취업에 필요한 절차를 건너뛰고 진행하다 중간에 틀어져 난처한 처지에 빠지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에는 다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