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동 앞둔 부모초청이민, 조기 마감 우려 접수 재개과 함께 신청인 자격 강화·한 해 신청 수 제한 내달 2일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Parent and Grandparent Program:PGP)이 재개된다. 심사 적체 해결을 위해 신규 접수를 중단하고 2년여만이다. 캐나다 정부는 18일 PGP 재개와 관련 심사 적체 해소 문제를 절반 이상 해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2.21
BC주정부이민, 언어 증명 요구 계획 없다 기본적으로 현 이민 정책 유지… 수속기간은 단축 주정부가 BC주정부이민(PNP) 숙련직(skilled-worker) 부문 신청 자격에 언어 능력 증명을 추가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최근 캐나다 경험 이민(CEC) 신청 조건에서 6개 직종이 제외되는 등 전반적인 숙련직 이민 문호가 좁아지고 있..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2.12
캐나다 밴쿠버 외국인 불법 고용 업주 형사기소 뉴웨스트민스터 철거업체 업주 부부 적발 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불법 고용과 관련해 형사 기소된 사례가 나왔다. 캐나다국경서비스청(CBSA)은 6일 산하 범죄조사부(CIS) 수사를 통해 뉴웨스트민스터 시내에서 넥타리오스 스트리핑 컨스트럭션사를 운영하고 있는 존 사라키스(Psarrakis)와 콘..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2.12
올 상반기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한인 1612명 출신 국가별 순위 한국 7위… 전반적 감소 경향 올 상반기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161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이민부가 이달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시민권 취득자는 총 5만97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1419명)과 비교해 16% 감소했다. 시민권 취득 수가 일반적으..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1.26
밴쿠버에서 간호사로 살아가기 BC한인보건의료인협회 성영주 회장 처음 밴쿠버 땅을 밟았을 때만 해도, 취직부터 그 모든 것이 순조로울 거라 믿었다. 내가 가진 이력만 내밀어도, 상대방은 황송한 듯 ‘웰컴 인사’를 건넬 줄 알았다. 하지만 이민을 결심한 후에도 밴쿠버가 캐나다 어디에 있는지초자 몰랐던 나에게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1.13
요리사, 加 경험이민 신청 못 한다 한인사회 이민 준비자에게 직격탄 정부가 캐나다 경험이민(CEC)의 신청 자격 요건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한인들의 캐나다 경험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8일 정부는 캐나다 경험이민 심사에서 일부 직종에 대한 경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 요..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1.13
한국인이 이민가고 싶은 나라… 2위 캐나다 응답자 5명 중 1명 “지난 1년간 이민 심각하게 고려” 한국인 5명 중 1명이 지난 1년간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만 19세 이상 남녀 1215명에게 '지난 1년 동안 외국으로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는가' 물..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1.06
캐나다 배우자 초청이민 정보 공유(Processing Time) 배우자 초청이민 정보 공유 하고자 글씁니다. 오래 걸린다고 하지만...워킹비자 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Inside(in Canada)로 신청했습니다. 2012년 5월 이민서류 신청 2012년 6월 비자 만료되서(워킹비자신청했음) 2012년 7월 일정 기간이 지나야지( Step1인듯) 워킹비자 주겠다는 레터 받음...(캐나다..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10.24
주정부이민 신청 기준소득 크게 오른다 “비숙련직 이민 더욱 어려워졌다” 주정부이민(PNP) 신청을 위한 기준 소득이 10월 5일자로 상향 조정된다. 한인들이 PNP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가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컨설팅업체 웨스트캔의 최주찬 대표는 “이전에도 물가 인상률 등에 따..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9.19
BC주 안정적인 일자리 줄어. 캐나다 이민 5~10년차 실직 경험 가장 많이 이민 5~10년차 실직 아픔 가장 많이 경험 지난 8월 BC주내 전일제 일자리는 줄고, 시간제 일자리가 늘어났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은 자리가 줄고, 적은 자리가 늘어난 것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6일 공개한 고용통계를 보면 8월 BC주내 전일제 일자리는 9800건이 줄고 시간제 일자리는 1만6000..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