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여러분, 학교·학원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BC주 교육수준보장제도(EQA)홍보 중 BC주정부는 교육수준인증제도(Education Quality Assurance)를 통해 한국 등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는 학교와 학원을 소개하고 있다. EQA는 BC주정부가 포도주 산업을 육성하려고 주(州)내 와이너리를 대상으로 도입한 포도주품질인증제(V.. 캐나다 정보/★밴쿠버 정보 스또리 2013.03.22
경험이민 및 주정부이민 증가세 뚜렷 2012년 새 이민자의 수가 약 25만7천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주정부 이민(PNP)과 경험 이민(CEC)의 경우에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험이민은 지난해 총 9천 3백명이 영주권을 받아 약 55%의 급증세를 보였고 주정부이민은 사상 최초로 4만명의 이민자를 받아..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3.14
수퍼비자 발급 1만5000건 넘어서 부모초청이민제도 개선에도 신경써야 수퍼비자 발급 건수가 1만5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정부는 2011년 11월 부모초청이민 접수를 잠정 중단하면서, 이로 인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수퍼비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퍼비자 소지자는 한번에 최대 2년간 캐나다 거주가 가능..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3.13
캐나다는 교육 선진국, 유학생 사상 최고치 지난해 10만명 웃돌아, 2004년 대비 60% 증가 유학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를 찾은 유학생은 10만명을 웃돌았다. 이는 2004년 대비 60%나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실적에 캐나다 정부는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제이슨 케니(Kenny) 캐나다 이민부 장관..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3.03.13
여성이 일하기 좋은 나라 캐나다 4위. 한국은? 조사 대상 26개국 중 미국 12위·일본 25위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날을 아예 공휴일로 제정해 어머니, 아내, 누이, 딸의 기여를 기리기도 한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여성의 날을 맞아 각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도, 성별 임금 격차,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3.03.13
이민자 7년 연속 늘었다 지난해 25만7515명 영주권 취득, 주정부이민 증가세 뚜렷 이민자가 7년 연속으로 늘었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는 25만7515명으로 전년 대비 약 8700명 증가했다. 이민컨설팅업체 웨스트캔의 최주찬 대표는 “전체 이민자 중 3만6176명이 BC주에 정착했다”고 전했다.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3.01
영어 서툰 학생에 “한국으로 돌아가” 폭언한 교사 “굶주린 한국인” “영어 못해요” 비꼬기도 BC주 교원징계위원회, 해당 교사에 중징계 내려 영어가 서툰 한인 학생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교사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BC주 교육부 산하 교원징계위원회는 교사 제임스 데이비드 롱(Long)씨에게 부적절한 처신을 이유로 자격 정지 처분..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3.02.22
비숙련직 취업비자 소지자 가족 일하기 어려워진다 동반 오픈워크퍼밋 접수 중단 BC주 비숙련직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나 자녀(18~22세)를 대상으로 발급됐던 취업비자(Open Work Permit) 신청서 접수가 2월 15일자로 종료됐다. 오픈워크퍼밋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내년 2월까지 연장이 가능하지만, 더 이상의 신규 신청은 받지 않는..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2.17
휴대폰 대여 업체 돌연 폐업 업체 대표 소비자 보증금 반환 않고 잠적 휴대폰 대여 업체 ‘모비랜드’가 돌연 폐업하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는 휴대폰을 빌려 사용하는 단기 체류자나 유학생 등에게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휴대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업체 측에 보증금을 맡겨야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3.02.17
“안전한 사회냐 이민자 차별이냐” 여전히 논란 영주권자 포함 외국인범죄자 신속추방법 하원 통과 외국인범죄자 신속추방법안(C-43)이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상원까지 통과하면 영주권자라도 일정 형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추방이 쉬워지도록 한 새 법이 시행된다. 정식 명칭이 이민·난민보호법 개정안으로, 외국인범죄자 신..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