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이민 대기 적체 해소에 나선 加이민부 3단계 처리를 2단계 처리로 간소화 최근 사무실 폐쇄로 지체됐던 주정부 이민(PNP) 신청자의 영주권 발급이 조만간 다시 정상화될 전망이다. 캐나다 이민부는 예산삭감을 위해 연간 3~4만건의 영주권 수속을 처리하던 미국 버팔로 이민 심사 사무소의 문을 올해 8월 28일 폐쇄했다. 폐쇄와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01
시민권 신청, 영어능력 증명서류 첨부해야 이달들어 시행... 이민신청시 제출했으면 사본 사용가능 캐나다 시민권 신청자는 앞서 이민부가 예고한대 로 이 달부터 영어능력을 증명하는 서류를 시민권 신청시 첨부해야 한다. 이민부는 11월들어 18세 이상, 54세 미만 캐나다 시민권 신청자는 ‘영어나 불어에 대한 적절한 지식(adequate..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1.28
나이든 유학생은 늘고, 어린 유학생은 줄고 한국인, 미국과 중국이어 3번째로 캐나다 선호 유학 ·연수에 쓴 금액 올해 25% 줄어 캐나다로 유학오는 한국인 대학생은 늘었지만, 초중고교생 조기 유학이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를 보면 캐나다로 유학와 최소 6개월 이상 머문 대학생을 올해 4월 1일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1.24
PNP 사업이민 ‘신속지명옵션’ 수속 잠정 중단 “돈으로 영주권 살 수 있다던데…” BC주정부 PNP 사업이민 카테고리 중 ‘신속지명옵션’이 15일자로 잠정 중단됐다. 주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두 달 동안 신속지명옵션 제도가 BC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등을 검토한 후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경우 BC주 사..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1.18
밴쿠버 어학연수 시장 언제 회복되려나 본국 경기침체 탓에 유학생 급감... “학급당 한국 학생 20% 밑돌아” 한국에서 오는 유학생을 기반으로 한 유학업이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를 찾는 학생 수는 날로 떨어지는 데 분위기를 바꿀 여력이나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 단적인 예가 ESL학교의 한국학생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1.18
캐나다 BC주 10대 스키장 2011년 스키어들의 선택은 바로 이곳 “BC주 10대 인기 스키 코스” 1.위슬러 블랙콤(Whistler Blackcomb) 4545 BlackComb Way RR 4., Whistler. www.whistlerblackcomb.com ☎(604)905-3141 방문객수 213만1000명 2.빅 와이트 스키 리조트(Big White Ski Resort) 5315 Big White Rd., Kelowna. www.bigwhite.com ☎(250)491-6150 방문객수 60만명 3...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1.11
“고등학교 다니며 컬리지 1년차 과정 이수” BC주 청소년 기능직 교육과정 참가 권장 이민자 대상 프로그램도 가동 중 청소년 기능직 취업 독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BC주정부는, 산업훈련청(ITA)을 통해 고등학생 대상 2가지 당근을 내걸고 있다고 밝혔다. BC주 교육부와 ITA는 공동으로 산업훈련속성인증과정(Accelerated Credit Enrolment in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1.08
전문인력이민 수속기간 1년 이내로 낮춰 나갈 것 내년 전문인력이민제도로 최대 5만5300명 받겠다 캐나다 정부가 이민수속 적체 현상을 풀 열쇠를 찾고 있다. 제이슨 케니(Kenny)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이민수속이 길어지면 해외 고급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노동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이민자를 골라 받기..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1.06
내년 이민자 최대 26만5000명 받겠다 “경기부양이 이민정책 좌지우지, 인도주의적 관점도 고려돼야” 2013년 이민 계획안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내년에 새로 유입되는 이민자는 최대 26만5000명으로 올해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이민 정책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분명..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1.02
“캐나다 살면서 이 정도 재무 용어는 아셔야” 11월은 캐나다 ‘재무 어휘력의 달’ 캐나다 몇몇 시민단체는 지난해부터 11월을 ‘재무어휘력의 달(Financial Literacy Month)’로 정해 생활과 밀접한 경제·재무 관련 용어를 익히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이해 못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지만, 캐나다에서는 영어를 제대..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