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전문인력이민 접수 내년 5월 재개 신청 기준 및 평가 기준 바꿔 언어능력과 나이 중시 캐나다 이민부는 내년 5월 4일부터 전문인력이민(FSWP) 신청을 다시 받겠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민부는 이민 심사업무 적체를 들어 올해 7월 1일부터 FSWP접수를 잠정 중단했다. 이민부는 접수 재개를 발표하면서, 기존의 FSWP의 요건 중 일..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22
加이민부, 캐나다 국내 이민신청자에게 혜택 근로허가 갱신 요건 완화해 편의 제공 캐나다 국내에서 이민 수속 중에 불편했던 부분이 이번에 개선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선 조치에 따라 신청자는 수속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이민부는 지난 15일부터 캐나다 국내에서 근로 허가(Work Permit, 이하WP)로 체류 중이면서 특정 이민을..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19
미국 입국거부 당하면, 캐나다에서도 거부 양국 내년부터 정보 공유 캐나다도 생체정보 수집 개시 예고 조만간 한국인이 캐나다에 입국하다가 입국 거부당하면 미국 입국시에도 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 반대로 미국에서 입국 거부당한 이들에게 캐나다도 문을 열어주지 않게 된다. 또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 국적자는 그간 미국..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16
캐나다 “특정국가출신 난민신청 신속처리” 실제 내용은 집시출신 난민 유입 막는 정책 제이슨 케니(Kenney) 캐나다 이민장관은 14일 유럽연합(EU) 소속 25개국을 포함해 27개국 출신의 난민 신청을 다른 국가출신의 난민신청보다 더 신속 처리하는 조치를 15일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형식은 난민심사 신속처리지만, 내용을 보면 해..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16
캐나다 구직 시장, 이민자 입지 좁다 “정착 기간에 따라 고용률 큰 차이 보여” 이민자들의 구직활동이 캐나다 태생에 비해 험난한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이민자(25세에서 54세 사이) 고용률은 75.6%로 그 전년에 비해 4.3% 높아졌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고용률(82.9%)보다는 여전..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16
기술직, 이민하기 더 쉬워졌다 연방 이민부, 이민제도 개편안 마무리 … 내년 1월 시행 고학력·화이트칼라 보다 기술인력 선호 추세 이어질 듯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연방 이민장관은 10일(월) 기술직 이민(FSTC : Federal Skilled Trades Class) 세부규정을 발표하고, 내년 1월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이민부 발..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12
일손 넘치는 직업, 취업문 두드려도 헛수고 인력시장 분석해보니 사무원 인력은 넘쳐...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최근 캐나다 인력 시장에서 기술인력 부족이 가장 큰 국가적 과제라고 지목했지만, 일부 직업군에서는 일손이 넘친다” CIBC월드마켓 밴자민 탈(Tal) 부수석 경제분석가는 지난 3일 캐나다의 인력시장을 분석해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2.09
“캐나다 이민자 학력 너무 높은 것도 문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허드렛일할 사람 없어 캐나다가 이민자 통합 측면에선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런 장점이 점차 퇴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일 발표한 이민자 통합 보고서에서 캐나다는 조사 대상 34개국 중 이민자 가정의 소득과 교육, 사회 참여..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05
加경유 美밀입국, 한인 남녀 또 적발 밴쿠버서 조직적 알선 가능성도...애보츠포드 주변이 상습 통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한인 일행이 또 적발됐다. 이번에는 조선족 여성도 끼어 있었다. 이들은 캐나다에서 밀입국을 도운 한인이 두 명 있다고 체포 후 털어놨다. 조직적으로 범죄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2.05
캐나다 대사관 비자 수속료 변경 캐나다 대사관 비자 수속료 변경 안내 공고90 – 2012년 12월 04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 이민 및 비이민 신청서 수속료 납부시 적용하는 환율을 2012년 12월 04일부로 조정합니다. 새로운 공식 환율은 1,090 이며, 12월4일 이후에 접수 되는 모든 신청서에 적용됩니다. CHANGE IN PROCESSING FEES FOR APPLI..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