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163

캐나다 이민에 필요한 영어점수 IELTS 점수 (CLB)영주권 영어 점수/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

안녕하세요 밴쿠버 김옥란 유학원 브라이언입니다. 캐나다 이민에 필요한 IELTS 점수를 소개하겠습니다. CLB (Candian Language Benchmarks)입니다. The Canadian Language Benchmarks (CLB) are the national standards used in Canada for describing, measuring and recognising the English language proficiency of adult immigrants and prospective immig..

캐나다 이민자들 취업-언어력 강조해도 이민자 취업률 낮다

캐나다 거주 5년 이하 실업률 7.5%, 이민 청년 실업률은 15% 근접캐나다 정부는 취업능력과 영불어 구사력을 우선으로 이민자격을 부여하는 정책을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왔으나, 실제 최근 이민자의 실업률은 과거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8월 기준 캐나다 이민자 실업률은 ..

2000년대 들어 영주권 선(先) 정착, 후(後) 취득 늘어

1990년대와 2000년대 들어 이민자의 학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착 전, 즉 영주권 취득 전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는 예비 이민자들도 늘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자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이 두 가지 현상이 새 이민자들의 소득 수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2016년 앨버타주정부이민(AINP) 27일부터 접수 재개

할당량·변경사항 등 미발표…"수일 내 접수 마감 가능성 있어" 전망도 제기 지난해 8월 이후 중단됐던 앨버타주정부이민(AINP)이 27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캐나다 이민부는 앨버타주정부가 27일부터 새로운 AINP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다만 올해 AINP 할당량과 변경되..

2016년 새로운 BC주정부이민, 점수제 도입

27일부터 신청서 접수 재개…신청인 점수 매겨 주기적으로 선발 BC주정부 추천이민(PNP)이 재개됐다. 점수제가 새롭게 도입되고 영어 능력 증명이 추가되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BC주정부는 27일 BC주의 경제 발전과 노동시장에 도움이 될 만한 이민자를 선발하기 위한 새로운 BC PNP ..

EE(Express Entry)로는 외국 고급 인력 받기 어렵다

캐나다 상공회의소, 현행 이민제도 비판 보고서 발표…기업 70% "LMIA, 부정적 영향 끼쳐" 캐나다에서 현재 시행 중인 이민제도로는 경쟁력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캐나다 상공회의소는 15일 '경쟁력 있는 캐나다를 위한 이민제도' 보고서를 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