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초청이민, 접수는 5000건만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PGP) 신청서 접수가 재개됐지만 할당량이 당초 예상됐던 1만건이 아닌 5000건에 그쳐 논란이 일고 있다.캐나다 이민부는 지난 4일 오전 8시 PGP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완벽하지 않은 신청서나 할당량을 모두 채운 이후 접수된 신청서는 돌려 보내진다.<▲밴쿠버..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1.09
2016년 4월 1일부터 캐나다 비자 수수료 온라인으로만 결제 가능 4월 1일부터 비자·영주권·시민권 관련 수수료 온라인으로 납부해야 4월 1일부터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캐나다 비자 관련 수수료 결제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캐나다 이민부는 2월 1일부터 이민부의 수수료 납부 영수증(IMM 5401)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고 7일 밝혔다. 다만 당장의 불편..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6.01.09
브릿징 오픈워크퍼밋, 영주권과 동시 신청 가능 12월부터 제도 변경…"영주권 신청 후 수개월 기다리는 수고 덜 수 있어" 캐나다 영주권 신청인들이 이민부(CIC)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브리징 오픈워크퍼밋(BOWP)을 영주권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캐나다 이민부는 이달부터 영주권 신청과 동시에 브..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2.10
부모초청이민 내년 1월 4일 접수 시작 2016 할당량은 미정…충분한 사전 준비 필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PGP)이 내년 1월 4일 문을 연다. 수많은 신청인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PGP를 준비하는 한인들의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이민부는 내년 1월 4일 PGP 신청서 접수를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2.05
부모초청 정원 2배로…형제자매 있으면 이민 시 추가점수 허용 트뤼도 총리 장관위임장 공개 통해 국정방향 보여줌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총리가 각 장관에게 보내는 장관위임장(ministerial mandate letter)을 공개해 국정 방향을 보여줬다. 장관위임장에는 총리가 작성한 장관이 임기 동안 해야 할 일들이 담겨있다. 이때까지 위임장은 비공개 서류였..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1.17
LMIA 면제 외국인근로자 취업비자 신청 주의해야 이민부, 새로운 제도 '고용주 포털' 시행…고용주 절차 까다로워져 고용시장영향평가서(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LMIA)가 면제되는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비자 신청을 위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다.캐나다 이민부(CIC)는 26일부터 새로운 온라인 제도인 고용주 포털(Employer Portal)을 실시한..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1.03
LMIA 받기 어렵지 않아요 4월 이후 고용주 요건 강화…저임금직·구인광고 규정 지키면 OK 안녕하십니까. 캐나다 정부가 LMIA를 개정하면서 취업비자를 가장 많이 받던 요리사들의 LMIA 발급이 매우 까다로워졌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밴쿠버에 있는 친구 가..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1.03
불법 이민 사기 중국인 쇠고랑 8년간 피해자 1200명 상대로 1000만달러 챙겨 8년간 불법 이민컨설팅업체를 운영하며 1000여명에게 사기를 친 중국인이 유죄를 선고받았다.30일 BC주법원에 따르면 순 왕(Wang·46)은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밴쿠버에서 뉴 캔 컨설턴트(New Can Consultants)와 웰롱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Wellong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0.31
이민자 없이 인구 규모 유지조차 어렵다 노령화가 원인, BC주 가시적 소수자 비율 전국 최고 앞으로 10년 후 캐나다의 인구 지도가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통계청의 예상이다.27일 공개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인구는 매년 평균 1.1% 증가했다. 하지만 각 주와 테리토리에 따라 그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0.30
캐나다 이민 문턱 낮아진다 기존제도 유지 속 점진적 확대 기대…부모초청이민 연간 1만건 증대·경험이민 개선 예고 자유당(Liberal)의 집권으로 캐나다 이민정책의 변화가 예고되면서 이민 희망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저스틴 트뤼도(Trudeau) 차기 총리가 개혁적인 이민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던만큼 이민문호의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