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加시민권 규정 2015년 6월11일부터 적용 시험대상 14~64세, 거주일수 1460일 채워야 새로운 시민권 취득 기준이 오는 11일부터 전면 적용된다고 캐나다 이민부가 5일 오후에 발표했다. 이민부는 새 규정 시행이 시민권 취득 수속을 1년 이내 끝낼 수 있게 가속화해 서류 적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올해 4월 1일 이전에 제..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6.10
EE 합격선 갑작스런 상승에 당혹 300점 오른 755점..."주정부승인이나 LMIA 없으면 어려워" 새로운 이민 수속 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EE) 합격선이 갑작스럽게 상승했다. 26일 캐나다 이민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9차 EE 선발 결과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 자격을 주는 초청장인 일명 ITA(Invitation To Apply)를 받은 인원이..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5.29
기준급 미만 외국인 근로자에게 다섯 가지 제공하라 캐나다정부 외국인 근로자 고용조건 개정 4월 30일부터 적용 오는 4월30일 이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정부의 주별(州別) 중간급 기준 미만 시급을 주면서 고용하려면 별도의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캐나다고용사회개발부(ESDC)는 각 주별로 시간당 중간급을 제시했다. BC주 기준은 22달러다.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4.29
BC주, PNP 손본다…이민희망자 '초긴장' 3개월간 영주권 신청서 접수 일시 중단 BC주정부가 주정부이민(PNP) 제도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새로운 PNP 제도 도입 전까지 영주권 신청서 접수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캐나다 이민 희망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BC주정부는 7월부터 향상된 PNP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2일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4.16
새로운 PNP 어떻게 변화될까? 영어능력 및 고용주 자격조건 강화 예상 BC주정부가 PNP를 손보겠다고 발표하면서 새롭게 도입될 PNP와 관련한 여러가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단 BC주정부의 PNP 수정 움직임은 EE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EE를 피해 PNP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BC주에 몰리는 경향을 자제하기 위한 것이..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4.16
캐나다 영주권 EE합격점 계속 낮아져 1차 886점서 6차 453점 “국제적인 재능있는 영주권자 선발에 효과적입니다" 크리스 알렉산더(Alexander) 캐나다 이민 장관이 10일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 이하 EE) 방식 이민심사제도 시행 3개월 성과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선택한 제목이다. 알렉산더 장관은 이민수속을 EE방식으로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4.16
취업허가 수수료 부담이 늘었다 고용주 근로조건 이수 여부 계속해서 감독할 것 2월 21일자를 기점으로 취업허가 발급과 관련된 제반 비용이 늘어났다. 캐나다 이민부의 최근 결정에 따른 결과다. 관련 보도자료에 따르면, 고용시장영향평가서(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LMIA)를 면제받은 외국 인력을 고용하려는 사업주의..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2.26
요즘 사람 데려오기 정말 어렵네요 캐나다 워킹비자 요식업 LMIA 발급 거부당해 인력 수급 어려움 최근 들어 캐나다 국내 요식업종의 구인난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이민부가 외국인임시근로허가를 잘 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는 위슬러의 스시빌리지 관리자 에이미 허들(Huddle)씨의 '충격'을 전했다. 허들씨..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2.05
加영주권, “문호 좁아졌다 EXPRESS ENTRY 886점이상 1200점 만점에 886점…일자리 오퍼 없이는 불가 이민부 1월 30일 1차 779명 선정 초대장 발송 "점수가 높아서 일자리 오퍼가 없으면 대부분 이민이 힘듭니다" 캐나다 이민부는 새로운 영주권 수속 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이하 EE)를 올해 1월 1일 도입한 후 처음으로 고득점 영주권 신청자를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2.05
加시민권 수수료 美보다 저렴 한국·호주·뉴질랜드보다는 높은 편 캐나다 정부가 최근 시민권 수수료를 많이 올렸다는 지적이 일자, 각국과 시민권 수수료를 분석한 자료를 지난달 말일 배포했다. 캐나다 시민권 수수료는 2014년까지 300달러였으나, 올해 1월 1일부로 530달러로 인상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 캐나다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