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트라이시티 2011년 인구조사 결과 1만명 이상 거주 2011년 캐나다 인구조사에서 자신의 신원은 한인(Korean)이라고 밝힌 이는 13만79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어 사용자라고 밝힌 14만2880명에 비해 다소 차이가 있는 수치다. 캐나다 한인 중 36%인 4만8975명은 BC주에 살고 있다. 이번 인구조사에서 한인의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28
加 한국어 사용자 14만2880명 지난 5년사이 10% 넘게 늘어나 2011년 캐나다 전국 인구조사결과 한국어 사용 인구는 14만2880명으로 집계됐다. 24일 공개된 자료를 보면 한국어 사용자는 다소 늘었다. 앞서 2006년 인구조사에서 한국어 사용자는12만5570명이었다. 캐나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공식언어인 영어·불어를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28
배우자 초청이민 대폭 손질 “최소 2년 함께 살아야 영주권 취득” 배우자 초청이민제도가 10월 25일자로 대폭 손질됐다. 새 법안에 따르면 초청된 배우자에게는 조건부 영주권이 발급된다. 조건은 법적 동거 후 2년 후에야 해제될 수 있다. 제인슨 케니(Kenney)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영주권 취득을 빌미로 한 결혼사..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0.28
수퍼비자 발급 ‘소득 증명’이 관건 “승인율 79%, 까다로운 조건은 개선돼야” ‘수퍼비자’ 발급 현황이 공개됐다. 이민컨설팅업체 웨스트캔(대표 최주찬)에 따르면 금년 3월 11일까지 접수된 수퍼비자 신청서는 총 3583건이다. 이 중 1889건에 대한 서류심사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1492건만이 최종 승인됐다. 승인율은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0.27
경제 전문 주간지 “전문인력 유입 위해 경쟁력 키워야” 경제 전문 주간지 “전문인력 유입 위해 경쟁력 키워야” BC주의 미래가 이민자 유입 여부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 전문 주간지 비즈니스 인 밴쿠버(Business In Vancouver·BIV)는 16일 부족한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가 아닌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BIV는 타 주(州..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0.23
위슬러-블랙콤 북미주 스키 리조트 2만명 참여한 스키매거진 설문 결과 위슬러-블랙콤 스키장이 북미주에서 가장 좋은 스키 리조트로 선정됐다. 스키계에 영향력 있는 잡지 스키 매거진은 26년째 독자설문을 통해 매년 북미주 60대 스키리조트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설문에는 2만명이 참여했다. 스키 매거진은 위슬러-블랙..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20
캐나다 이민부 해외 고급 인재에게는 반색 “과학기술 분야 인력 확보에 어려움 겪을 듯” 캐나다 정부가 해외 인재 확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과학기술계의 경쟁력 고취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력 수급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캐나다 정보과학협회는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4년 동안 일자리 10만6000개..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0.18
캐나다서 가장 교통 혼잡한 도시 ‘밴쿠버’ 운전자 연간 87시간 허비…미국 LA에 이어 북미 2위 밴쿠버 지역이 캐나다 내에서 교통 체증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에서는 미국 LA에 이어 두 번째다. GPS 제작업체 톰톰(TomTom)은 3일 북미의 각 도시별 ‘교통혼잡 지수(conges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교..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15
가장 존경 받는 직업은 의사와 간호사 3개국 25개 직업에 대한 존경도 조사결과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은 ▲의사와 간호사 ▲농부 ▲과학자 ▲수의사 ▲치과의사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 앵거스리드가 캐나다와 미국, 영국에서 25개 직업에 대해 존경 여부를 설문한 결과, 캐나다인 96%..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11
한국인 캐나다 이민 늘었다 올 상반기 2733명 영주권 취득…전년 대비 18% 늘어 한국인들의 캐나다 이민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통계 기준으로 올해 1·2분기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했다. 1일 발표된 캐나다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주권 취득자는 총 12만8321명으로 전년 동..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