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무대_브라이언 474

[Las Vegas]라스베가스/2018년6월19일/엑스칼리버부페수영장/코카콜라/M&M/아웃백스테이크/벨라지오 분수쇼/미라지 화산쇼/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6시에 일어나서 어제는 운동 쉬었으니 뛰러 나갑니다. 이번에는 벨라지오까지 갔다 옵니다. 6키로정도 될듯 ㅎ 뉴욕뉴욕과 엑스칼리버는 바로 연결 되지요 ㅎ 자유의 여신상 옷을 교체하는 듯 ㅎ 뉴욕뉴욕의 허쉬초콜릿 매장을 지나 영은이가 좋아하는 하드락 카페 ..

[Las Vegas]라스베가스/2018년6월18일/엑스칼리버부페수영장/Flamingo Wildlife Habitat/베네시안/베네치안/Tournament of Kings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평소처럼 아침 6시가 조금 넘어서 눈이 떠집니다 ㅎ 운동을 할까 하다가 이번주 일요일 하프마라톤 나가야하니 운동은 쉬고 아침에 포커를 간만에 하러 호텔 카지노로 갑니다. 아침일찍 가니 난 상쾌한데 여기 사람들은 밤을 샌느낌이네요 ㅎ 멀쩡한 정신으로 쉽게 ..

[Las Vegas]라스베가스/2018년6월17일/엑스칼리버부페수영장/Mandalay Bay/Shark Reef Aquarium/fun dungeon/Luxor룩소부페/다운타운/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어제 일찍 잠에 들어서 푹 자고 평소처럼 6시 넘어서 알람없이도 기상 태리와 영은이는 더 자라고 두고 혼자 아침 땡볕의 베가스를 달린다 ㅎ 숙소옆 주자장으로 나와서 보이는 엑스칼리버 사인 엥? 3개월전에 산 톰톰 시계가 배터리가 간당간당 하더니 이젠 아예 죽..

[Las Vegas]라스베가스/2018년6월16일/벨링햄BLI공항출발/라스베가스LAS공항도착/WAX/Excalibur/스트립/이조곰탕/M&M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Allegiant항공으로 벨링행 공항 출발 아침 8시 비행기라 혹시 국경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에 4시에 일어나서 4시30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맥에서 커피와 크루와상을 픽업해서 벨링햄 공항에 차를 세워두고 태리가 잠을 자고 있어서 간단한 아침 먹습니다. 국경에..

[Cancun]멕시코 칸쿤6/2017년 11월 15일/Royal Solaris/로얄 솔라리스 호텔/All Inclusive/

멕시코 칸쿤 도착 5일째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돌아가는 날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오리라는 약속을 하고 갑니다. 너무 편히 쉬다가 가니까요 우리 가족 모두 좋은 컨디션이면 더 잘 놀았을건데 약간 감기들과 피곤함과의 싸움으로 100%제대로 놀지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날을 보..

[Cancun]멕시코 칸쿤5/2017년 11월 14일/Royal Solaris/로얄 솔라리스 호텔/All Inclusive/

멕시코 칸쿤 도착 4일째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마지막날 어디 가지도 않고 호텔에서 운동하고 먹고 놀고 수영하고 놀고 먹고만 했는데 벌써 마지막날이 왔네요 칸쿤을 1주일도 짧다고 하는 말이 맞긴 하네요 ㅎ 벌써 다음에 언제 올지 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아요 ㅎ 그래도 마지막까지 신..

[Cancun]멕시코 칸쿤4/2017년 11월 13일/Royal Solaris/로얄 솔라리스 호텔/All Inclusive/

멕시코 칸쿤 도착 3일째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질릴것 같았던 부페음식과 수영장 바다 계속 좋다 ㅎㅎ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 ㅎ 갑자기 아침에 큰 음악 소리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 인듯 풍선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ㅎ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어린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이벤트..

[Cancun]멕시코 칸쿤3/2017년 11월 12일/RoyalSolaris/로얄 솔라리스 호텔/All Inclusive/

멕시코 도착 2일째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어제 일찍 그래도 자서 그런지 피로가 어느정도는 풀린 상황 하지만 100% 컨디션은 아님 ㅠ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칸쿤이니까요 ㅎㅎ 호텔 입구 앞에서 뛰기전 한컷 아침 6시40분에 알람으로 일어나서 칸쿤 호텔존을 뜁니다 ㅎ 바람이 너무 불어서 1..

[Cancun]멕시코 칸쿤2/2017년 11월 11일/Royal Solaris/로얄 솔라리스 호텔/All Inclusive/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새벽 6시30분 도착 공항 셔틀 밴에서 내려서 짐은 바로 앞에 있는 직원에게 맡기고 체크인 했습니다. 새벽이라 아무도 없었고 여직원이 하나 있었고 태리는 3살이라 무료이고 4살부터는 추가 비용이 있을 것 같더군요 저흰 비행기와 호텔만 expedia를 통해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