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60

“고등학교 다니며 컬리지 1년차 과정 이수”

BC주 청소년 기능직 교육과정 참가 권장 이민자 대상 프로그램도 가동 중 청소년 기능직 취업 독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BC주정부는, 산업훈련청(ITA)을 통해 고등학생 대상 2가지 당근을 내걸고 있다고 밝혔다. BC주 교육부와 ITA는 공동으로 산업훈련속성인증과정(Accelerated Credit Enrolment in ..

“캐나다 살면서 이 정도 재무 용어는 아셔야”

11월은 캐나다 ‘재무 어휘력의 달’ 캐나다 몇몇 시민단체는 지난해부터 11월을 ‘재무어휘력의 달(Financial Literacy Month)’로 정해 생활과 밀접한 경제·재무 관련 용어를 익히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이해 못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지만, 캐나다에서는 영어를 제대..

BC주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트라이시티

2011년 인구조사 결과 1만명 이상 거주 2011년 캐나다 인구조사에서 자신의 신원은 한인(Korean)이라고 밝힌 이는 13만79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어 사용자라고 밝힌 14만2880명에 비해 다소 차이가 있는 수치다. 캐나다 한인 중 36%인 4만8975명은 BC주에 살고 있다. 이번 인구조사에서 한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