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슬러-블랙콤 북미주 스키 리조트 2만명 참여한 스키매거진 설문 결과 위슬러-블랙콤 스키장이 북미주에서 가장 좋은 스키 리조트로 선정됐다. 스키계에 영향력 있는 잡지 스키 매거진은 26년째 독자설문을 통해 매년 북미주 60대 스키리조트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설문에는 2만명이 참여했다. 스키 매거진은 위슬러-블랙..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20
캐나다서 가장 교통 혼잡한 도시 ‘밴쿠버’ 운전자 연간 87시간 허비…미국 LA에 이어 북미 2위 밴쿠버 지역이 캐나다 내에서 교통 체증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에서는 미국 LA에 이어 두 번째다. GPS 제작업체 톰톰(TomTom)은 3일 북미의 각 도시별 ‘교통혼잡 지수(conges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교..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15
가장 존경 받는 직업은 의사와 간호사 3개국 25개 직업에 대한 존경도 조사결과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은 ▲의사와 간호사 ▲농부 ▲과학자 ▲수의사 ▲치과의사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 앵거스리드가 캐나다와 미국, 영국에서 25개 직업에 대해 존경 여부를 설문한 결과, 캐나다인 96%..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11
캐나다 주요대학 세계랭킹 일제 하락 '술렁' 캐나다 주요 대학들의 세계 순위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4일 글로브 앤 메일지 등에 따르면 영국의 더 타임스지 계열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이 발표한 올해 세계 대학 순위에서 토론토 대학이 2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을 비롯, 대부분 주요 대학의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10.06
“밴쿠버 도시 평판은 세계 1위” 살고 싶고, 일해보고 싶고, 집을 사고 싶은 곳 지목 덴마크의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도시로 밴쿠버를 선정했다. 해당 연구소는 온라인을 통해 패널 1만87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2012년 평판이 좋은 도시를 선정했다. 밴쿠버에 이어 ▲빈 ▲시드니 ▲코..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30
홍상수부터 범죄와의 전쟁까지 반가운 한국영화를 만난다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밍크코트’ 주목” 2012 밴쿠버국제영화제(VIFF)의 즐거움 중 하나는 대형 스크린으로 한국영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눈에 띄는 작품은 변영주 감독의 ‘화차’(Helpless)다. 이선균, 김민희 주연의 이 영화는 올 3월 본국에서 개봉돼 평단 및 관객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27
“한인 유학생 강력 범죄 줄고 입국 거부 사례 늘어” 주 밴쿠버 총영사관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는 눈에 띄게 줄어든 반면 입국 거부 사례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호 주 밴쿠버 총영사는 25일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자리에서 “전년과 비교해 강도, 폭행 등 강력 범죄가 3분의 1 이하 ..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27
여행시 1만 달러 초과 현금, 반드시 신고해야 주밴쿠버총영사관 “공항서 압수 사례 증가… 각별히 주의해야 캐나다 입·출국 시 휴대한 현금을 신고하지 않아 압수당하는 사례가 잇따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는 지난 2002년부터 범죄 및 테러자금조달 금지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1만 달러 이상 소지 시 세관당국..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12
영화 애호가의 축제가 시작된다 밴쿠버 국제 영화제 27일 개막…75개국 380여편 영화 상영 영화 애호가의 축제가 시작된다. 제31회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VIFF)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같은 행성, 다른 세계’(Same Planet, Different Worlds)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밴쿠버 국제영화제..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07
지난해 출생한 아이, 대학 학비는 10만달러 "부모가 먼저 대책 세우고, 자녀 일 시켜라” 캐나다 부모 중에 일부는 과거 대학교 학비가 저렴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지만, 현재 대학생이 처한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현재 캐나다 대학교 4년제 평균 졸업비용은 이민자 또는 캐나다 시민권자가 거주하는 주내 대학을 갈 때 5만5326달러다..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