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 5곳 중 3곳이 캐나다 도시 밴쿠버 3위로 캐나다 도시 중 가장 순위 높아 ‘가장 살기 좋은 도시’(most livable cities) 상위 5곳 가운데 3곳이 캐나다에서 나왔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계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트 유닛(EIU)’이 세계 14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이..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24
한국, 어학연수관련 소비자 민원-캐나다 24건 어학연수를 위해 공항을 이용한 초등학생들 한국의 소비자원은 국외 어학연수 관련, 계약 당시 설명과 달라 불만 신고한 사례중 캐나다에서 발생한 불만민원이 24건이라고 밝혔다. 9일 한국소비자원이 2008~2011년 어학연수와 관련한 201건의 피해를 분석해보니 필리핀 어학연수 상품에 관..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10
게이 퍼레이드 8월5일 Vancouver Pride Parade 2012 Vancouver Pride Parade 2011의 모습 5일 랍슨가 일대서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 34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수십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행사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Vancouver Pride Parade)’가 5일(일) 다운타운 랍슨가(Robson St)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퍼레이드는 LGBT..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5
아시아계 유학생만 노리는 범죄 적잖은데… 피해자 '신고 안해' 한국 유학생 A씨는 지난해 12월 오후 7시 30분경 밴쿠버 29애비뉴(29th Ave.) 스카이트레인역 인근에서 괴한들에 습격을 받아 폭행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다. A씨는 당시 기자와의 통화에서 “얼굴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며 “도와달라고 몇 차례 크게 소리쳤지만 주위에 아무..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5
캐나다 등 국외 체류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허가 신청해야 캐나다를 비롯해 국외에 체류하고 있는 대한민국 남자 중 올해 24세(1988년생)가 되는 병역의무자는 2013년 1월 15일까지 반드시 주밴쿠버총영사관이나 병무청에 국외여행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에는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대한민국 병역법 제70조’에 따르면 25세 이상인 대한민..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4
캐나다 근로자 시간당 얼마나 벌까? “5월 전국 평균 주급 895달러” 캐나다 근로자들의 5월 평균 주급은 약 895달러로 전달 대비 0.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상승률은 2.5%다.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32.9시간으로 전년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초과근무를 포함한 시간당 평균 임금은 약 27달러다. 참고..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1
출생신고, 온라인으로 가능 BC주, 1일부터 출생신고 전자시스템 도입 앞으로 출생신고를 온라인(www.vs.gov.bc.ca)으로 할 수 있다. BC주정부는 가족우선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출생신고 전자시스템이 완성돼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출생신고 전자시스템은 민원업무 처리를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1
밴쿠버 어학연수 4가족 현지교민에 '민박사기'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에 단기 어학연수를 온 네 가족 11명이 현지 교민에게 민박 대금을 미리 지불했다가 돈만 떼이는 사기를 당했다. 29일(현지시간) 주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에 따르면 1개월 간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위해 밴쿠버를 방문한 학부모와 자녀 11명이 현지 교민 이..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7.31
WBC 한인 운영 어학원 폐업 사태, 또 발생할 수도… 유학업계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사업 문제점 지적 “한국 정부에서 제공하는 해외취업 지원금을 유학업계에서 뭐라고 부르는 지 아십니까? '눈먼 돈'이라고 합니다. 이 돈을 활용하지 못하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듣죠. 유학생 중에는 이 지원금을 어학연수를 위한 장려금 정도로 생각하..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6.15
[WBC폐업]한인 운영 어학원 해외연수비용 수령 직후 폐업했다 “밴쿠버 총영사관 WBC 어학원 조사 결과 발표” 올해 4월 돌연 폐업했던 다운타운 소재 어학원 WBC(Waterfront Business College)에 대한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당시 ‘기습 폐업’으로 피해를 입은 한국인 유학생은 50명에 이른다. 특히 한국산업..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