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1만 달러 초과 현금, 반드시 신고해야 주밴쿠버총영사관 “공항서 압수 사례 증가… 각별히 주의해야 캐나다 입·출국 시 휴대한 현금을 신고하지 않아 압수당하는 사례가 잇따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는 지난 2002년부터 범죄 및 테러자금조달 금지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1만 달러 이상 소지 시 세관당국..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12
캐나다 시민권·영주권 부정취득 강경 처벌 부정 취득 시민권 자격 박탈 절차 착수… 최대 3100명 캐나다 정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시민권 및 영주권을 취득(연장)한 사람들에 대한 처벌에 들어갔다. 제이슨 케니(Kenney) 이민부 장관은 “규정에 따르지 않고 허위 사실을 통해 시민권을 부정 취득한 사람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09.12
영화 애호가의 축제가 시작된다 밴쿠버 국제 영화제 27일 개막…75개국 380여편 영화 상영 영화 애호가의 축제가 시작된다. 제31회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VIFF)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같은 행성, 다른 세계’(Same Planet, Different Worlds)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밴쿠버 국제영화제..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9.07
지난해 출생한 아이, 대학 학비는 10만달러 "부모가 먼저 대책 세우고, 자녀 일 시켜라” 캐나다 부모 중에 일부는 과거 대학교 학비가 저렴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지만, 현재 대학생이 처한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현재 캐나다 대학교 4년제 평균 졸업비용은 이민자 또는 캐나다 시민권자가 거주하는 주내 대학을 갈 때 5만5326달러다..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30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 5곳 중 3곳이 캐나다 도시 밴쿠버 3위로 캐나다 도시 중 가장 순위 높아 ‘가장 살기 좋은 도시’(most livable cities) 상위 5곳 가운데 3곳이 캐나다에서 나왔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계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트 유닛(EIU)’이 세계 14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이..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24
캐나다, 비영어권 이민문호 좁아진다 이민부 전문인력이민 개정안 발표… “영어 잘하는 젊은 신청자 받는다" 비영어권 국가 출신의 캐나다 이민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이민부는 17일 전문인력이민(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이하 FSWP) 개정안을 발표했다. FSWP는 캐나다 경제이민제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08.20
한국, 어학연수관련 소비자 민원-캐나다 24건 어학연수를 위해 공항을 이용한 초등학생들 한국의 소비자원은 국외 어학연수 관련, 계약 당시 설명과 달라 불만 신고한 사례중 캐나다에서 발생한 불만민원이 24건이라고 밝혔다. 9일 한국소비자원이 2008~2011년 어학연수와 관련한 201건의 피해를 분석해보니 필리핀 어학연수 상품에 관..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10
게이 퍼레이드 8월5일 Vancouver Pride Parade 2012 Vancouver Pride Parade 2011의 모습 5일 랍슨가 일대서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 34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수십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행사 ‘밴쿠버 프라이드 퍼레이드(Vancouver Pride Parade)’가 5일(일) 다운타운 랍슨가(Robson St)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퍼레이드는 LGBT..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5
아시아계 유학생만 노리는 범죄 적잖은데… 피해자 '신고 안해' 한국 유학생 A씨는 지난해 12월 오후 7시 30분경 밴쿠버 29애비뉴(29th Ave.) 스카이트레인역 인근에서 괴한들에 습격을 받아 폭행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다. A씨는 당시 기자와의 통화에서 “얼굴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며 “도와달라고 몇 차례 크게 소리쳤지만 주위에 아무.. 캐나다 정보/★캐나다 생생 스또리 2012.08.05
“이민자 선정 주정부 권한 확대해야” 주수상회의 통해 연방정부에 요구 캐나다 전국 각 주 주수상들은 지난달 27일 핼리팍스에서 열린 전국주수상회의(Council of the Federation)에서 이민 정책과 관련해 주정부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수요에 따라 이민자를 선별하고, 대신 이민자의 교육, 보건, 복지 등 정착 서비스를 총괄하는 방.. 캐나다 정보/★캐나다 비자&이민 스또리 2012.08.04